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혜화역 시위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단독으로 치른 시위 중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규모가 큰 시위라고 할 수 있다. 시위 주최자들이 언급하는 인원이 매우 과장된 인원이라 하더라도 일단 지금까지의 다른 젠더 관련 시위와 비교시 가장 규모가 큰 시위임은 분명하고 2016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으로 넥슨 본사에 항의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시위가 있었지만, 당시 집회는 이번 집회에 비하면 조직적이지 않았다. 2016년에 [[강남패치]] 사건 때문에 벌어진 이른바 [[강남역]] 빨간 물결 시위와 배경이 거의 같지만 그 시위는 참가한 사람도 적고, 그렇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http://linkis.com/news.heraldcorp.com/P2ppG|참고]] 사실 ‘유좆무죄 무좆유죄’도 여기에서 먼저 쓰였다. 시위대들 스스로 언론 기자들 앞에서 자신들을 촬영할 때 반드시 모자이크 및 블러 처리를 요청했기 때문에, TV뉴스 등에서 중계 되거나 기자들이 취재한 사진 대부분에는 블러 처리가 되어있어서 시위대 얼굴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다. 프레스 라인도 시위 현장에서 제법 떨어진 거리에 있었다는 듯. 게다가 이들은 '''편파수사 규탄을 가장하여 [[남성혐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등 만행을 일삼았는데 주최 측인 불편한 용기가 주장한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가 빨리 진행되었다. 성별이 뒤집어진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빨리 수사망이 좁혀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실제로도 그렇다' 식의 주장부터가 후술하듯이 이들은 통계를 잘못 이해하였다. 게다가 참가자들의 언행으로 인하여 [[남성혐오]]적인 측면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사실상 ''''[[일베저장소]]가 했던 [[2014년 광화문 폭식농성]]'의 [[래디컬 페미니즘]] 버전'''으로, 광화문 폭식 농성에서 [[일베저장소]]가 처음으로 인터넷을 벗어나 현실에서 벌인 막장 행각 때문에 일베저장소의 사회적 이미지 추락 가속화와 악마화의 기폭제가 되었듯, [[래디컬 페미니즘]] 역시 이 시위를 기점으로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벗어남으로서 사회적 이미지 악화를 자초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